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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선수시절 천만원벌금 사건

안정환이 국내 경기에서 활동하던 시절
서울fc시 간부 출신 서포터즈가 경기중에
안정환을 향해
x새끼야! 마누라만 예쁘면 다냐 이혜원(안정환 아내)좀 빌려줘라
야, 이혜원 한번만 대줘라 한번만 대줘라!
위오 같은 발언을 했고
그 경기장에는 이혜원과 그 딸이 있었음
이 말을 들은 안정환은 눈이 뒤짚어져서
관객석으로 달려갔고 이로 인해 1천만원 징계를 먹음
그런데 이 후속 조치에서
서울fc 서포터즈는 이 서포터즈가 간부 출신

뭐가 오해인것인지 모르겠지만 지들은 뭔가가 오해이니 풀자라고만 합니다
지들은 가해자인데 내가 때린게 졸,라 오해이니
피해자는 오해를 풀었으면 한다라는 고집있는 자세를 가지고
현재까지도 이 서포터즈는 사과를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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